명절 끝난 후 남은음식들, 어떻게 보관할까?

 

 

 

 

안녕하세요. 생명마루 한의원 일산점입니다.

대체공휴일까지 합친 추석 연휴, 장장 4일의 연휴가 끝이 났는데요.^^

명절때는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기 때문에,

각자 집으로 돌아가시는 친척분들께도 음식을 많이 나누어드리곤 하지요.

그런데, 이렇게 드리고도 명절음식이 남았다면. 어떻게 보관하는게 좋을까요?

 

 

가장 먼저, 명절 대표음식인 전이 있겠지요.

전이나 부침은 밀폐용기에 따로 담아두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기름을 이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공기와 접촉하여

산화하기 쉽습니다. 산화된 음식은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전별로 종류를 구분하여 랩으로 싼 뒤, 밀폐용기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많이 먹는 것이 바로 고기인데요.

육류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질겨지고 신선도가 확 떨어지게 되지요.

이럴 때에는 올리브기름이나 식용유를 고기 표면에 살짝 발라놓게 되면

세균의 침투를 막아주어 보다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과일도 명절 선물로 많이 들어오곤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사과는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하면 과일들을 쉽게 숙성시키기 때문에 사과만 따로

랩이나 비닐팩에 담아 보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배의 경우에는

신문지로 한 번 감싸준 후 비닐팩에 담아 보관하셔야 하는데요. 배는

그냥 보관할 경우 바람이 들기 때문에 무처럼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송편, 송편의 경우 냉장고에 보관한다면 수분이 쉽게 날아가

딱딱해지는데요. 송편의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고 싶다면, 송편을 만들 때

한꺼번에 찌워내지 마시고 냉동실에 보관 후 먹을때마다 꺼내 바로

쪄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찌고 난 송편은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해동하지 말고 그 상태로 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Posted by 생명마루 일산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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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춘햇살 2015.09.30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ㅎㅎ
    저는 게을러서 연휴동안 블로그도 놓아버렸네요..ㅠㅠㅎㅎㅎ

  2. 평강줌마 2015.09.30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를 그냥 넣었는데 신문지 싸서 넣어두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