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지나고 나면 화상환자가 늘어난다구요?





안녕하세요. 생명마루 한의원 일산점입니다.

오늘은 추석연휴가 끝나고 처음으로 맞는 일상인데요.^^

명절이 끝나면 유독 화상 환자가 늘어난다는 말이 있다고 하여

그 원인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명절 후 왜 화상환자가 그렇게 많이

늘어나는 것일까요?



화상은 주로 뜨거운 음식 및 기름이 튀겨서 생겨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 통계에 따르면, 가정 내에서 발생한 화상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 중 절반 이상이 뜨거운 음식 및 기름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뜨거운 물, 뜨거운 기구와의 접촉, 뜨거운 가스 및

수증기 순으로 이어졌는데요. 화상 환자 수 역시 추석 및

설연휴가 있는 2월, 9월에 더 많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화상을 입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이에 따라, 아이들이 주의해야할 화상 예방법을 미리 익혀두셔야

할 것 같은데요. 가정 내에서 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아이들을 욕실 및 주방에 혼자 두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뜨거운 기구 및 음식물은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하며

다리미 및 전기코드 등도 아이에게 손을 대지 않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의 부주의로 인해 화상을 이미 입었을 경우에는 빠른

대처가 중요한데요. 화상을 입은 그 즉시 흐르는 수돗물 및 생리식염수로

화상이 생긴 부위를 20~40분정도 식혀서 화상의 범위가 확대되는 것을

감소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옷 위에 뜨거운 물이 엎질러졌거나

불이 붙었을 경우에는 일부러 옷을 떼내려고 하면 피부도 함께

떼질 수 있으니 옷 위로 식히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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